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복면가왕' 장미, 예상대로 신효범이었다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2015-08-30 18:02 송고
'복면가왕' 장미 정체는 신효범이었다.

30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후보 결정전 펼치는 복면 가수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3라운드는 기타맨과 장미의 대결로 이뤄졌다. 기타맨은 김동률의 '취중진담'을, 장미는 바이브의 '맨날 술이야'를 선보였다.

가수 신효범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뉴스1스타 / MBC '복면가왕' 캡처
가수 신효범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뉴스1스타 / MBC '복면가왕' 캡처


김성주는 대결 결과 공개에 앞서 "두 사람의 표차이는 3표차이"라고 밝혔다. 치열한 대결의 결과는 기타맨의 승리였다.

기타맨은 가왕전에 진출 자격을 얻었고 장미는 정체를 공개했다. 장미는 신효범이었고, 모두가 놀람을 금치 못했다.



reddgreen35@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