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시미즈 미사토가 비키니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미즈 미사토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촬영) 일부의 수영복.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의상실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시미즈 미사토가 비키니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News1스포츠 / 시미즈 미사토 트위터

시미즈 미사토는 레이스가 달린 누드톤 비키니를 입은 채 거울에 비친 사진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시미즈 미사토는 G컵 그라비아 모델답게 풍만한 가슴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비키니 사이로 삐져나온 가슴으로 아찔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시미즈 미사토는 지난달 28일 섹시 영상 DVD '나의 새신부 미사짱' 발매했다. 이번 DVD는 결혼해서 신혼여행을 가게 된다는 콘셉트로 지난 3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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