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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비교하고 따져볼 기회, 2015세계유학박람회 열린다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2015-08-18 15:34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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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물러가고 가을이 다가오는 요즘, 2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진학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취업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에도 경쟁이 심화되는 분위기에 해외 대학으로 유학을 떠나거나 어학연수로 특별한 경험을 하려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유학네트에서는 우리나라 학생들이 선호하는 미국을 포함 캐나다, 호주, 영국, 아일랜드, 뉴질랜드,필리핀, 유럽 어학연수나 유학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와 비용을 알아볼 수 있는 2015 세계유학박람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터넷이나 지인들을 통해서 정보를 알아보는 것은 쉽지만 정확한 것인지 나에게 맞는지 여부를 확인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2015세계유학박람회에서는 개인별로 상담이 진행되기 때문에 수박 겉 핡기 식 정보가 아닌 나에게 적합한 유학, 어학연수 국가, 지역 교육 기관 등 세세한 조사가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해외대학진학 유학에 대비하기 위해서 디자인, MBA, 미디어, 호텔경영, 간호학, 교육학, 요리 등 다양한 전공과 현지의 학교 관계자가 유학네트 세계유학박람회 현장을 방문하기 때문에 미팅도 해 볼 수 있어 국내에서는 알기 어려웠던 부분이나 커리큘럼까지 안내 받을 수 있다.

어학연수 기간을 보다 실용적으로 보내기 위해서 영어만 배우는 어학연수보다는 추가로 전공에 맞는 포트폴리오나 인턴십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영어플러스 과정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도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될 것이다.
유학네트는 올해 23주년을 맞은 경력 있는 유학 전문 회사로 저렴한 비용과 더불어 ‘안심유학’을 목표로 해외 10개국에 유학네트 센터를 두고 있어서 해외에서 거주해본 적 없는 학생들도 잘 적응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데 힘쓰고 있다.

소중한 젊은 시절, 해외에서 새로운 문화를 접하며 영어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싶은 학생들에게 유학네트의 유학박람회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성적증명서를 지참해서 방문하는 것도 정확한 상담에 도움이 된다.

국내 19개 네트워크에서 동시에 유학박람회가 개최되는 만큼 지방에 거주하는 학생들도 직접 상담(uhaknet2015.event.st)을 받을 수 있다.


oh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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