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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 모델, 성적 행위 동영상 경매 "본 것 중 최고"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8-18 10:13 송고 | 2015-08-18 10:16 최종수정
G컵 모델 코트니 스터든이 자신의 성적 행위 동영상을 경매에 내놓은 엽기적인 사건이 화제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미국 모델 코트니 스터든은 자신의 섹스 테이프을 촬영해 경매에 내놨다. 
 <br />G컵 모델 코트니 스터든이 자신의 성적 행위 동영상을 경매에 내놨다. © News1스포츠 /코트니 스터든 SNS
 
G컵 모델 코트니 스터든이 자신의 성적 행위 동영상을 경매에 내놨다. © News1스포츠 /코트니 스터든 SNS


이번 섹스 테이프를 촬영한 이는 비비드 엔터테이먼트의 사장인 스티븐 허쉬. 허쉬는 "비디오가 아주 잘 빠졌으며 여태까지 본 섹스 테이프 중 최강"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트니 스터든은 인기 미드 '로스트'의 배우 더그 허치슨과 16세때 결혼해 유명세를 탄 모델이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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