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슈퍼맨' 안재욱, 이휘재 부부에게 "셋째 글렀다"..왜?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이슈팀 | 2015-08-16 22:58 송고
'슈퍼맨' 안재욱이 거침없는 발언으로 눈길을 모았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나를  강하게 만드는 사람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등장한 안재욱은 이휘재의 집을 둘러봤다. 안재욱은 부부가 쌍둥이와 함께 잔다는 말에 “셋째는 글렀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안재욱이 슈퍼맨'에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 News1스포츠 / KBS2 방송 캡쳐
안재욱이 슈퍼맨'에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 News1스포츠 / KBS2 방송 캡쳐


또한 안재욱은 화장실에 갔다가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부부가 쓰는 화장실에 카메라가 있으면 셋째는 또 글렀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star@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