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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G컵 모델, 쇄골까지 흘러내리는 가슴 '속옷셀카' 아찔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8-04 13:24 송고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시미즈 미사토가 속옷 셀카로 남심을 흔들었다.

시미즈 미사토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침활동을 하려고 한다. 그 전에 목욕부터 하겠다. 영화관에 가면 좋겠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시미즈 미사토가 속옷 셀카로 남심을 흔들었다. © News1스포츠 / 시미즈 미사토 트위터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시미즈 미사토가 속옷 셀카로 남심을 흔들었다. © News1스포츠 / 시미즈 미사토 트위터

사진 속 시미즈 미사토는 브래지어만 입은 채 누워 있는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았다. G컵 사이즈를 자랑하는 그는 누워도 흐트러짐이 없는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미즈 미사토는 지난 6월 섹시 영상 DVD '나의 새신부 미사짱' 발매했다. 이번 DVD는 결혼해서 신혼여행을 가게 된다는 콘셉트로 지난 3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됐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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