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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출신 맞아?" 김다온, 19금 수영복 입고 '볼륨감 폭발'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7-28 16:18 송고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김다온이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모델 김다온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반얀트으으으리 언니들과 올해 첫 수영장! 썬구리 협찬은 by‪#타르트옵티컬 #59히스테릭 #핫썬글라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김다온이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News1스포츠 / 김다온 페이스북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김다온이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News1스포츠 / 김다온 페이스북


사진 속 김다온은 검은색 선글라스를 끼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다온은 D컵 가슴이 한껏 강조된 튜브팝 사이로 보이는 37-25-36의 넘치는 볼륨감이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김다온은 지난 2012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스 경남 출신으로 광고 및 화보 모델로 활동 중이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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