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사야마 아야(21)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사야마 아야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슴골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비키니를 입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야마 아야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묘한 상상력을 불러 일으킨다.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사야마 아야(21)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 News1스포츠 / 사야마 아야 트위터 |
사야마 아야는 중3때 그라비아계에 데뷔했다. 사야마 아야는 당시 어린 나이에도 F컵이라는 엄청난 볼륨감으로 관심을 모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각종 DVD와 사진집을 발매했으며, 최근에는 세미누드 사진집 '흔들려도 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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