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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그라돌, 중3때부터 F컵…가슴골 드러낸 비키니 셀카 '아찔'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7-28 15:24 송고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사야마 아야(21)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사야마 아야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슴골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비키니를 입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야마 아야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묘한 상상력을 불러 일으킨다.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사야마 아야(21)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 News1스포츠 / 사야마 아야 트위터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사야마 아야(21)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 News1스포츠 / 사야마 아야 트위터


사야마 아야는 중3때 그라비아계에 데뷔했다. 사야마 아야는 당시 어린 나이에도 F컵이라는 엄청난 볼륨감으로 관심을 모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각종 DVD와 사진집을 발매했으며, 최근에는 세미누드 사진집 '흔들려도 돼' 발매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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