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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 모델' 호피 무늬 란제리 사이로 우윳빛 피부 노출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7-17 11:31 송고

중국 모델 아유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유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는 호피 무늬 란제리를 입고 볼륨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중국 모델 아유가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 News1스포츠/ 아유 웨이보 
중국 모델 아유가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 News1스포츠/ 아유 웨이보 


아유는 최근 중국에서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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