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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女앵커, 방송서 전라 노출 '자국이 승리하자 알몸 진행'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7-14 17:43 송고 | 2015-07-14 18:11 최종수정

베네수엘라 여성 앵커가 뉴스 진행 도중 탈의를 해 화제다.

최근 유투브에는 베네수엘라의 미녀 아나운서 유비 팔라레스(Yuvi Pallares)가 '2015 코파 아메리카' 경기 소식을 전하던 도중 옷을 벗었다.

그는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자국이 승리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옷을 벗어 눈길을 끌었다.

베네수엘라 여성 앵커가 방송 중 전라를 노출했다. © News1스포츠 / 유튜브
베네수엘라 여성 앵커가 방송 중 전라를 노출했다. © News1스포츠 / 유튜브

결국 그는 마지막에 알몸으로 뉴스를 전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spo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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