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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찢어진 치파오 '티팬티 노출'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7-09 11:33 송고 | 2015-07-09 13:40 최종수정

걸그룹 스텔라가 수위높은 치파오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9일 스텔라 SNS을 통해 공개된 새 싱글 앨범 '떨려요'(vibrato) 재킷 이미지 속에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치파오를 입고 있는 스텔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걸그룹 스텔라가 수위높은 치파오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News1스포츠 / 스텔라 SNS
걸그룹 스텔라가 수위높은 치파오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News1스포츠 / 스텔라 SNS


이들은 허리부터 트임이 시작되는 치파오로 아찔한 각선미와 엉덩이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탁 트림 옆라인 사이로 적나라하게 드러난 속옷으로 아찔한 섹시미를 더했다.

누리꾼들은 "스텔라, 이번에도 화끈하네", "스텔라 이번에는 야하면서 예쁘다", "스텔라도 걸그룹 대전에 합류하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텔라는 오는 20일 정오 신곡 '떨려요'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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