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일본 AV 모녀(母女) 배우 탄생? 업계 충격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7-07 14:47 송고

일본 AV계에 모녀(母女) 배우가 탄생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 속에는 마츠모토 마리나와 그의 딸 모에하가 등장해 AV신작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실제 모녀사이가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 AV계에 모녀(母女) 배우가 탄생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뉴스1스포츠 / 유튜브
일본 AV계에 모녀(母女) 배우가 탄생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뉴스1스포츠 / 유튜브

마츠모토 마리나는 1969년 생으로, 1988년에 데뷔한 베테랑 AV배우다. 데뷔 후 2년간 활발하게 활동한 그는 은퇴를 선언했지만 지난 2011년 복귀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에하는 1995년 생으로 최근 AV계 데뷔했으며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외모로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마츠모토 소속사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사건의 파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sport@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