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위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6일(현지시간) 윔블던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4회전 경기에서 세계 랭킹 14위인 케빈 앤더슨(남아공)을 상대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날 세트스코어 2-2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일몰로 경기가 중단되어 다음날로 5세트 경기가 넘어갔다.
세계 랭킹 1위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6일(현지시간) 윔블던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4회전 경기에서 세계 랭킹 14위인 케빈 앤더슨(남아공)을 상대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날 세트스코어 2-2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일몰로 경기가 중단되어 다음날로 5세트 경기가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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