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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휴업학교 '0'…격리학생 6명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2015-07-06 17:39 송고 | 2015-07-06 17:47 최종수정
© News1 이재명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여파로 보건당국에 의해 격리조치된 학생이 6명으로 집계됐다.

6일 교육부에 따르면 연령별로 3~5세 1명, 12~14세 2명, 15~17세 3명 등 6명이 메르스로 인해 격리중이다. 전날(5일) 13명에서 7명 감소한 수치다.
교직원 격리자는 전날 4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

이날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메르스로 인해 휴업한 학교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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