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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글 무인자동차를 둘러보는 브라질 대통령

(마운틴뷰 로이터=뉴스1) 최은지 인턴기자 | 2015-07-02 10:53 송고
 
 

1일(현지시간)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앞줄 오른쪽)이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에게 구글 무인자동차를 직접 소개하고 있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에게 브라질은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이다.

당초 호세프 대통령은 지난 2013년 10월 미국을 방문해 오바마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었으나 미 NSA가 전화통화 기록 등을 감청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정상회담이 전격 취소됐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가진 정상회담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호세프 대통령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reliable partner)'"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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