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한 여성팬이 29일(현지시간) 산티아고 국립경기장에서 거행된 2015 코파 아메리카대회 페루 대 칠레의 4강전 휘슬을 기다리는 동안 풍만한 가슴을 두 손으로 받치며 자국팀의 풍성한 골을 기원하고 있다.
페루의 한 여성팬이 29일(현지시간) 산티아고 국립경기장에서 거행된 2015 코파 아메리카대회 페루 대 칠레의 4강전 휘슬을 기다리는 동안 풍만한 가슴을 두 손으로 받치며 자국팀의 풍성한 골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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