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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샤론스톤으로 깜짝 변신 '섹시미 물씬'

(서울=뉴스1스포츠) 박건욱 기자 | 2015-06-26 10:03 송고

걸스데이 유라가 세계적인 섹시스타의 대명사 샤론스톤으로 깜짝 변신했다.

26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측은 공식트위터를 통해 “걸스데이 정규 2집 표지 공개 #4탄 - ‘원초적 본능’ 섹시스타 샤론스톤으로 변신한 유라입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라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흰 구두를 신은 긴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아 뇌쇄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걸스데이 유라가 세계적인 섹시스타의 대명사 샤론스톤으로 깜짝 변신했다.© 뉴스1스포츠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걸스데이 유라가 세계적인 섹시스타의 대명사 샤론스톤으로 깜짝 변신했다.© 뉴스1스포츠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관계자는 “유라는 균형잡힌 몸매가 매력적이며 특히 예쁜 다리가 섹시스타 샤론스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아 따라잡기에 나섰다”고 말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7월 6일 오후 4시 30분 KBS월드체육관 제1체육관에서 정규 2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와 데뷔 5주년 기념 운동회를 개최한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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