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루나의 새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루나는 최근 진행한 패션 매거진 쎄씨(CeCi) 7월호를 통해 기존의 발랄하고 에너제틱한 매력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 한층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화보에서 루나는 왕관, 레이스 소재의 드레스, 쇼츠 등 모노톤의 다양한 의상을 멋지게 소화했음은 물론, 각 컷마다 의상과 콘셉트에 어울리는 다양한 포즈와 눈빛, 멋진 표정 연기로 화보의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켰다.

f(x) 루나의 새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뉴스1스포츠 / 쎄씨

더불어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로 활약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루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kun1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