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5시 30분께 부산시 강서구 신호동 신호대교 인근 갯벌에서 재첩을 잡던 성모(55·여)씨가 밀려오는 바닷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성씨는 재첩을 잡다 만조때 바닷물이 차오르자 갯벌에서 나오다가 깊은 웅덩이에 빠졌다.
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주변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choah4586@
20일 오후 5시 30분께 부산시 강서구 신호동 신호대교 인근 갯벌에서 재첩을 잡던 성모(55·여)씨가 밀려오는 바닷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성씨는 재첩을 잡다 만조때 바닷물이 차오르자 갯벌에서 나오다가 깊은 웅덩이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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