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논란에 휩싸였던 일본 걸그룹 멤버가 여배우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했다.
일본 연예매체 사이조 보도에 따르면 걸그룹 슈퍼걸즈 멤버였던 카노우 카에데는 배우로 연예계 복귀를 선언했다.
낙태 논란에 휩싸였던 일본 걸그룹 멤버가 여배우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했다. © News1 DB |
이후 카노우 카에데는 더 이상 걸그룹 활동을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 탈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는 남자친구가 있는 상황에서 일본 연예 기획사 쟈니스 소속 그룹 멤버와 사귀는 등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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