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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아이돌 성상납 "17세때 모르는 아저씨와 강제로…"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6-16 13:19 송고

일본의 국민걸그룹 AKB48의 연습생 출신 다치바나 리사(21)가 과거 성상납 암시 고백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일본 현지 언론들은 최근 AV(성인물) 배우로 활동을 선언한 다치바나 리사가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했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

다치바나 리사는 과거 AKB48 9기 연구생(연습생) 다카마츠 에리로 활동하다 이후 AV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일본 아이돌이 AV배우로 데뷔했다. © News1DB
일본 아이돌이 AV배우로 데뷔했다. © News1DB


다치바나 리사는 성인비디오 진출 이유에 대해 "성에 대한 좋은 추억이 없는데 남자에 대한 편견이 바뀌고 성격도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17세였던 AKB48 연습생 때 연상의 남자와 호텔에 갔었다. 좋아하지도 않고 잘 모르는 사람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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