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민걸그룹 AKB48의 연습생 출신 다치바나 리사(21)가 과거 성상납 암시 고백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일본 현지 언론들은 최근 AV(성인물) 배우로 활동을 선언한 다치바나 리사가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했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
일본 아이돌이 AV배우로 데뷔했다. © News1DB |
다치바나 리사는 성인비디오 진출 이유에 대해 "성에 대한 좋은 추억이 없는데 남자에 대한 편견이 바뀌고 성격도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그는 이어 "17세였던 AKB48 연습생 때 연상의 남자와 호텔에 갔었다. 좋아하지도 않고 잘 모르는 사람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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