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일본 대표 선수가 AV배우로 전향했다.
일본 대표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세계선수권대회에도 출전한 경력이 있는 카타히라 아카네는 지난해 그라비아 아이돌로 깜짝 데뷔해 화제를 모았고, 올해 1월1일에는 AV배우로 데뷔작을 발표했다.
카타히라 아카네가 AV선수로 데뷔했다. © News1스포츠 / 카타히라 아카네 트위터 |
특히 G컵의 몸매를 지닌 그는 자신의 체형이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에는 적합하지 않아 콤플렉스 였다고 밝히며 "처음 그라비아를 촬영을 할때 카메라맨과 스태프들이 잘 이끌어 주고 결과물을 봤을 때 콤플렉스에서 해방되는 기분을 느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AV배우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M(마조히즘)적인 호기심이 데뷔의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