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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벌리' 유승옥, 슬립만 걸친 섹시 여전사 '파격 액션'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2015-06-04 09:51 송고 | 2015-06-04 10:21 최종수정

유승옥이 영화 '에벌리(감독 조 린치)' 화보를 통해 섹시 여전사로 변신했다.

4일 '에벌리' 측은 유승옥이 등장한 특별포스터와 예고편에 이어 여전사로 변신한 유승옥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영화 장면을 그대로 재현해 '보스의 아지트'를 탈출해야만 하는 에벌리의 모습을 완벽 재현해 극 중 장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유승옥이 '에볼리' 화보에 참여했다. © News1스포츠 / 영화 '에볼리' 화보
유승옥이 '에볼리' 화보에 참여했다. © News1스포츠 / 영화 '에볼리' 화보


이와 함께 무술감독 겸 영화배우 권태호도 '에벌리' 화보에 함께 등장해 둘의 환상적인 케미는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유승옥은 최근 '에벌리' GV시사회에 참석해 탄탄바디 특별팁으로 자신이 직접 개발한 발레이션을 소개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에벌리'는 감금 당한 에벌리가 그 곳을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킬러들과의 전쟁을 그린 액션 영화로, 4일 개봉한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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