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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 F-15전투기, 폭파위협 받은 에어프랑스 호위

(뉴욕 AFP=뉴스1) 이기창 기자 | 2015-05-26 09:19 송고
 
 

미공군 전투기들이 25일(현지시간) 긴급발진해 폭파위협을 받은 에어프랑스의 파리발 뉴욕행 여객기 호위에 나선 뒤 한 여객기가 아지랑이 깔린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케네디공항을 이륙하고 있다. 에어프랑스 소속 022여객기는 2대의 F-15 전투기의 호위 아래 무사히 케네디공항에 착륙했다. 이들 전투기는 북미방공사령부(NORAD) 명령을 받고 발진했다. 미연방수사국(FBI)은 그러나 022여객기가 착륙하자 마자 기내를 수색했지만 폭파위협은 허위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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