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독립의 전기가 된 5월혁명 205주년을 맞은 25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마요광장에 모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키르크너 대통령 지지자들이 밤하늘에 폭죽을 쏘아올리며 즐기고 있다.
아르헨티나 독립의 전기가 된 5월혁명 205주년을 맞은 25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마요광장에 모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키르크너 대통령 지지자들이 밤하늘에 폭죽을 쏘아올리며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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