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가수 리하나가 4일(현지시간)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예술복식연구소의 자선 갈라에 참석했다. 이번 갈라는 박물관의 최근 전시회 '중국: 유리창을 통해 들여다 보기'를 기념해 열린 것이다.
미국 팝가수 리하나가 4일(현지시간)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예술복식연구소의 자선 갈라에 참석했다. 이번 갈라는 박물관의 최근 전시회 '중국: 유리창을 통해 들여다 보기'를 기념해 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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