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의 한 어린이가 3일(현지시간) 태평양 연안도시 푼타레나스 해안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 코스타리카 당국은 이날 질산암모늄을 적재한 180톤의 바지선이 침몰하자 수영객과 어부들에 대한 예방조치로 적색경보를 내렸다.
코스타리카의 한 어린이가 3일(현지시간) 태평양 연안도시 푼타레나스 해안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 코스타리카 당국은 이날 질산암모늄을 적재한 180톤의 바지선이 침몰하자 수영객과 어부들에 대한 예방조치로 적색경보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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