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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쉬워하는 표정의 파퀴아오

(서울 로이터=뉴스1) 최종일 기자 | 2015-05-03 14:11 송고
'필리핀의 영웅'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가 3일 낮 12시(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무패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와 맞붙은 WBC(세계권투평의회)·WBA(세계권투협회)·WBO(세계복싱기구) 웰터급 통합 타이틀 매치에서 심판 전원 일치 판정패했다. 로이터=뉴스1
'필리핀의 영웅'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가 3일 낮 12시(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무패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와 맞붙은 WBC(세계권투평의회)·WBA(세계권투협회)·WBO(세계복싱기구) 웰터급 통합 타이틀 매치에서 심판 전원 일치 판정패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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