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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메이웨더 vs.파퀴아오 서로 다른 두개의 태양 그리고 삶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이은주 디자이너 | 2015-04-30 17:55 송고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와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의 프로복싱 '세기의 대결'이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5월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벌어지는 이 대결에는 전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둘 모두 복싱 역사에 길이 남을 링 위의 챔피언이지만 서로 살아온 삶의 방식이 굉장히 다르다고 합니다. 카드뉴스를 통해 그들의 삶을 살펴보겠습니다.

2015.04.30/뉴스1 © News1

2015.04.29/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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