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소유 인공위성(UNITAR/UNOSAT)이 27일(현지시간) 이틀전 규모 7.8의 강진으로 붕괴된 네팔 카트만두의 유네스코 등재문화재 다라하라탑과 그 주위를 포착한 사진이다.
유엔 소유 인공위성(UNITAR/UNOSAT)이 27일(현지시간) 이틀전 규모 7.8의 강진으로 붕괴된 네팔 카트만두의 유네스코 등재문화재 다라하라탑과 그 주위를 포착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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