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한 시각장애 여학생이 27일(현지시간) 리우장애인올림픽 개막 500일 카운트다운을 기념하기 위해 리우데자네이루 소재 벤자민 콘스턴트 연구소에 실물크기 750분의 1로 축소해 촉각으로 감지할 수 있게 만든 바라올림픽공원 모형도를 만져보고 있다. 2016년 리우장애인올림픽 동안 바라올림픽공원은 휠체어테니스, 휠체어럭비, 휠체어농구, 5인제축구, 골볼(시각장애인을 위한 구기), 수영, 사이클, 보치아(뇌성마비장애인 위한 종목), 유도 경기를 치르는 경기장으로 활용된다
브라질의 한 시각장애 여학생이 27일(현지시간) 리우장애인올림픽 개막 500일 카운트다운을 기념하기 위해 리우데자네이루 소재 벤자민 콘스턴트 연구소에 실물크기 750분의 1로 축소해 촉각으로 감지할 수 있게 만든 바라올림픽공원 모형도를 만져보고 있다. 2016년 리우장애인올림픽 동안 바라올림픽공원은 휠체어테니스, 휠체어럭비, 휠체어농구, 5인제축구, 골볼(시각장애인을 위한 구기), 수영, 사이클, 보치아(뇌성마비장애인 위한 종목), 유도 경기를 치르는 경기장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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