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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는 새' 홍아름, '아찔'드레스 입고 자태 뽐내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4-27 22:07 송고

배우 홍아름이 27일 오후 서울 청담 CGV에서 열린 tvN 드라마 '울지 않는 새' 제작발표회에 등이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왔다.

드라마 '울지 않는 새'는 100부작 형식의 일일 아침드라마로 오현경, 홍아름, 김유석, 강지섭, 백승희, 안재민, 장도윤, 최상훈 등이 출연한다.

배우 홍아름이 새 드라마 '울지 않는 새'의 제작발표회에 등이 훤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와 자태를 뽐내고 있다. © News1스포츠 권현진 기자
배우 홍아름이 새 드라마 '울지 않는 새'의 제작발표회에 등이 훤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와 자태를 뽐내고 있다. © News1스포츠 권현진 기자
줄거리는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100억 보험살인사건으로 살해돼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 오하늬(홍아름)가 비극의 원인이 된 악녀를 향해 펼쳐지는 복수극으로 다음달 4일 아침 첫 방송 된다.

누리꾼들은 "울지 않는 새 홍아름, 드레스 참 이쁘다", "울지 않는 새 홍아름, 섹시하다", "울지 않는 새 홍아름, 귀여우면서도 발랄한 느낌이 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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