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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헨리, 예원에 적극 애정 멘트 작렬 "입술로 얼룩 닦아줘"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2015-04-25 18:14 송고
'우리 결혼했어요4' 헨리가 예원에게 적극적으로 멘트를 날렸다.  

25일 오후 4시55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신혼집에 입성해 짜장면과 짬뽕을 먹는 헨리와 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원은 헨리 입에 묻은 짜장을 가리키며 "입에 묻었다"고 알려줬다. 이에 헨리는 "네 입술로 닦아줘"라고 말했고 예원은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25일 오후 4시55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4´가 방송됐다. © 뉴스1스포츠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캡처
25일 오후 4시55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4´가 방송됐다. © 뉴스1스포츠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캡처


심지어 헨리는 예원이 자신의 입술을 천천히 닦자 "나와 가까워지면 얘기해"라고 말한 뒤 예원의 입술에도 짜장이 묻었다며 터프하게 예원을 잡아끄는 등 남자다운 모습을으로 예원을 다시 당황케 했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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