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규 대한치매학회 회장./© News1 |
최 회장은 대한신경과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양천구 치매지원센터장으로 지역사회 치매 예방·교육·진단·치료 사업을 맡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치매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최경규 신임 회장은 "치매에 대한 학문적 발전뿐만 아니라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사회적 지원 시스템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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