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복싱 미들급 유망주 대니얼 제이콥스(왼쪽)와 칼렙 트루액스가 23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프리미어 복싱 챔피언전을 앞두고 가진 계체량 측정 동안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미국 프로복싱 미들급 유망주 대니얼 제이콥스(왼쪽)와 칼렙 트루액스가 23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프리미어 복싱 챔피언전을 앞두고 가진 계체량 측정 동안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