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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가정 어린이 위한 ‘해다미도서관’ 들어선다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2015-04-12 10:41 송고
서울시는 13일 오후 2시 서울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솔트룩스,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 '해다미도서관' 조성 지원금 기부 협약식을 연다.

‘해다미도서관’은 해를 담을 수 있을 만큼 넓은 마음을 가지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지역아동센터에 조성할 ‘작은 도서관’의 새로운 명칭이며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솔트룩스 직원들의 공모로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도서관 조성을 지원할 지역아동센터 후보를 선정하고, ㈜솔트룩스는 도서 구입, 책꽂이, 도배․장판, 책걸상 교체 비용 등으로 1곳 당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아동센터중 3개소에는 ‘작은 도서관’을 조성할 비용 총 3000만원을 지원한다.

협약식에는 박근수 서울특별시 복지기획관, 신석환 ㈜솔트룩스 부사장, 임성규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신석환 ㈜솔트룩스 부사장은 “평소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자녀의 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에 힘써왔는데, 이번 기회에 서울시와 함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근수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저소득 가정 아동의 교육 지원을 위해 기업·단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제보하거나 도움을 줄 시민 및 단체는 120 다산콜센터(☎120)나 '희망온돌' 홈페이지((http://ondol.welfare.seoul.kr) 또는 인근 자치구, 주민자치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 (02)2133-7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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