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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흑표범 서리나의 백핸드

(키비스케인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2015-04-02 09:07 송고
 
 

미국 테니스스타 서리나 윌리엄스가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키비스케인 소재 크랜든파크 테니스센터에서 속개된 마이애미오픈 10일째 여자단식서 사비네 리지츠키(독일)를 상대로 강력한 백핸드를 구사하고 있다. 서리나가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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