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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어느 14세 소녀의 죽음…가출, 채팅 앱, 성매매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방은영 디자이너 | 2015-03-31 17:55 송고 | 2015-03-31 18:13 최종수정
"며칠 바람 좀 쐬고 오겠다"며 지난 11월 집을 나섰던 여중생 A양(14)이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모텔에서 지난 26일 숨진 채 발견됐다. A양 뿐 아니라 많은 가출 청소년들이 성매매 위험에 놓였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가출 청소년들이 어떻게 성매매에 노출되는지, 또 다른 가출 청소년 피해자를 막기 위해 시급한 과제는 무엇인지 정리했다.

2015.03.31/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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