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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최시원, 차승원·애드리언 브로디 응원 '특급 인맥'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2015-03-28 19:29 송고

'무한도전' 최시원이 특급 인맥을 자랑했다.

28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는 식스맨 최종 후보와의 만남이 그려졌다.

식스맨 후보로 오른 8인의 멤버들은 기존 멤버들의 자체 투표 후 4명으로 추려진다. 식스맨 후보들은 각자 자신을 어필하는 시간을 가진 뒤 지지자들의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무한도전' 최시원이 식스맨 후보가 됐다. © 뉴스1스포츠 / 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최시원이 식스맨 후보가 됐다. © 뉴스1스포츠 / MBC '무한도전' 


특히 식스맨 후보인 최시원을 응원하는 사람은 차승원이 등장했다. 차승원은 "최시원은 '무한도전'에 잘 어울리는 친구다. 하지만 프로그램 특성상 장기 프로젝트가 많다. 해외 일정이 많은 최시원이 다소 취약할 거란 우려도 있다. 그렇지만 자기가 알아설 할 것"이라고 응원을 보냈다.

이후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가 출연해 최시원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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