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라비아 테니스선수 안드레아 페트코비치가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비스케인 소재 크랜든 파크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마이애미오픈 여자단식서 크리스티나 맥헤일(미국)을 상대로 백핸드를 구사하고 있다. 페트코비치가 2-0으로 승리했다.
유고슬라비아 테니스선수 안드레아 페트코비치가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비스케인 소재 크랜든 파크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마이애미오픈 여자단식서 크리스티나 맥헤일(미국)을 상대로 백핸드를 구사하고 있다. 페트코비치가 2-0으로 승리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