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25일(현지시간) 뉴욕시 유엔본부에서 노예 희생자를 기리고 대서양의 노예무역을 반성하는 추모비 '귀환의 방주(The Ark of Return)' 제막식을 갖고 연설을 하고 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25일(현지시간) 뉴욕시 유엔본부에서 노예 희생자를 기리고 대서양의 노예무역을 반성하는 추모비 '귀환의 방주(The Ark of Return)' 제막식을 갖고 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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