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회장(가운데)© News1 |
이날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정숙 신임회장은 ‘’적십자봉사회 가족이 모두 함께 한다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며 “2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적십자봉사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배석효 전 회장은 “대한적십자봉사회 일원으로 조금이나마 발전에 일조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은 커다란 행운이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장종태 청장은 축사를 통해 “적십자봉사회가 지역민들을 도와 행복한 서구로 도약하는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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