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가 9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홈구장에서 열린 FA컵 8강전서 아스널에게 1-2로 패한 뒤 면목없는 표정으로 땀을 훔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오고 있다.
[사진]웨인 루니도 이제 한물 갔나?
(올드트래퍼드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2015-03-10 09:19 송고 | 2015-03-10 09:49 최종수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가 9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홈구장에서 열린 FA컵 8강전서 아스널에게 1-2로 패한 뒤 면목없는 표정으로 땀을 훔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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