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스파이' 유오성, 짧고 굵은 종영 인사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3-07 08:33 송고

'스파이' 유오성이 짧고 굵은 종영 소감을 남겼다.

유오성은 지난 6일 종영한 KBS2 드라마 '스파이'에서 과거 혜림(배종옥 분)의 직속상관으로 혜림을 위협하는 공작원 기철 역을 맡았다.

유오성은 종영을 앞두고 공개된 종영 소감 사진에서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극중 모습과 반대로 소탈하고 훈훈한 웃음을 건넸다. 그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짧고 굵은 인사를 전했다.

´스파이´ 유오성이 종영 인사를 전했다. © News1스포츠 / 아이엠티브이, 디엔콘텐츠, 스튜디오세븐
´스파이´ 유오성이 종영 인사를 전했다. © News1스포츠 / 아이엠티브이, 디엔콘텐츠, 스튜디오세븐

'스파이' 유오성에 누리꾼들은 "'스파이' 유오성 역시 연기 잘 한다", "'스파이' 유오성, 역할 딱 잘 어울리더라", "'스파이' 유오성, 앞으로도 좋은 연기 기대할게요"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