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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치와와 산체, 혀 내밀고 숙면 중 "급하신 용무는 벌이에게"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3-06 12:39 송고
장모치와와 산체의 평화로운 일상이 포착됐다. 

tvN '삼시세끼-어촌편' 제작진은 지난 3일 공식 페이스북에 "산체는 숙면 중. 급하신 용무는 벌이에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체는 깊은 잠에 빠져 있다. 산체는 혀를 살짝 내민 채 잠에 푹 빠져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한다. 

'삼시세끼-어촌편' 산체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 뉴스1스포츠 / tvN ´삼시세끼-어촌편´ 공식 페이스북
'삼시세끼-어촌편' 산체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 뉴스1스포츠 / tvN ´삼시세끼-어촌편´ 공식 페이스북


장모치와와 산체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장모치와와, 너무 키우고 싶은 강아지", "장모치와와, 산체를 어쩌면 좋아", "장모치와와, 산체 때문에 방송 본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삼시세끼-어촌편'은 6일 밤 9시45분 방송된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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