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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가 고등학교 담벼락 들이받아…7명 경상

(서울=뉴스1) 손미혜 기자 | 2015-03-04 23:46 송고
4일 낮 12시52분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서 시내버스가 한 고등학교 정문 담벼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서모(54·여)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사고로 인해 학교 담벼락이 부서졌고 주차돼 있던 승용차 2대가 파손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yeou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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