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와 채정안이 나라 사랑 태극기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서우와 채정안(오른쪽)은 삼일절인 1일 오전 개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배우 서우와 채정안(오른쪽)이 삼일절인 1일 오전 개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고 있다. 모자에 태극기가 눈길을 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이날 서우는 줄무늬 셔츠에 화이트 팬츠, 레드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순국선열들을 추모, 애도하는 태극기가 있는 모자를 쓰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봄 햇살이 따뜻하네요. © News1스포츠/인천공항= 권현진 기자

'너무 설레요' © News1스포츠/인천공항= 권현진 기자

잘 다녀올게요~ © News1 스포츠/인천공항=권현진 기자

채정안은 회색과 흰색, 검정색의 무늬가 섞여 있는 밀리터리 상의에 블랙 롱치마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태극기가 있는 모자와 가방을 매치해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수줍지만 모자와 가방에 태극기 달아봤어요~ © News1 스포츠/인천공항= 권현진 기자

오늘이 3.1절이잖아요. © News1스포츠/인천공항= 권현진 기자

순국선열들을 애도합니다. © News1 스포츠/ 인천공항=권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