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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산림청장, 경주시 양동마을 방제 현장 점검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2015-03-01 09:25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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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신원섭 산림청장(앞 왼쪽)이 28일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방문, 3년전 피해목을 훈증처리한 소나무를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신 청장은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 주변과 불국사 등 경주 지역 문화재 주변 소나무 숲에 대한 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신 청장을 비롯해 최양식 경주시장, 충북대 김길하 교수, 산림기술사, 산림청과 경주시 산림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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