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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슬좋은 부부, 같은 날 세상 떠

(이스턴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2015-02-27 09:03 송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레스노 교외 이스턴에서 거주하던 플로이드 하트윅과 부인 바이올렛의 젊은 시절 모습으로 가족이 로이터통신에 26일(현지시간) 제공했다. 올해 90세의 하트윅과 89세의 바이올렛 부부는 67년을 해로하다가 이달에 자택에서 서로 손을 잡고 사망했다. 이들은 몇시간 차이를 두고 차례로 세상을 떠났다고 딸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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