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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윤보미·안영미 '오와열' 제식에 연이어 실수 '당황'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2-01 19:05 송고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와 안영미가 '오와열' 제식 훈련을 배우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1일 오후 6시15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제식 훈련에 나선 여군특집2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보미는 '오와열' 제식을 배우는 과정에서 기준을 처음 담당했다. 그러나 '오와열'에 서투른 윤보미는 연달아 실수를 범했다. 이에 훈련 소대장은 계속 제식 훈련을 시켰다.

'진짜사나이' 윤보미 안영미가 '오와열' 제식 훈련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 뉴스1스포츠 / MBC '진짜사나이' 캡처
'진짜사나이' 윤보미 안영미가 '오와열' 제식 훈련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 뉴스1스포츠 / MBC '진짜사나이' 캡처

윤보미 옆에 있던 안영미 역시 "안영미 후보 기준"이라고 말하며 실수를 저질렀다. 결국 모든 멤버들이 운동장 반대편까지 뛰어갔다 오는 선착순 벌칙을 받았다.

'진짜사나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오와열 제식 뭔지 모르겠다", "진짜사나이, 윤보미 안영미 당황한 모습 웃기다", "진짜사나이, 훈련받는 멤버들 힘들어 보인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이 더 재밌는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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